포인트 익스터미네이터(각종해충방제청)

올 여름 모기·벼룩·쥐 등 유난히 극성  

EPA 인증약품 사용, 방역인증서 제공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끈적하다. 지난 8일 기상청은 남가주 일부 산간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후덥지근한 공기 탓에 해충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한인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엔 모기, 거미, 벼룩과의 전쟁이 날마다 이어지고 있다. 

해충박멸 전문업체 포인트 익스터미네이터(대표 헨리 조)는 환경보호국(EPA) 인증 소독제를 사용해 20년의 노하우로 확실한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인트 익스터미네이터에서는 EPA에서 허가받은 살충제를 사용해 해충을 박멸하며 해당 살충제는 CDC(연방질병예방통제국)에서 권장하는 약품이기도 하다. 글로벌 팬데믹 초기, 시설 내 방역 규정이 강화되며 수많은 거래처에서 효과가 검증된 약품이다. 

포인트 익스터미네이터의 숙련된 방역팀의 노하우가 더해져 확실한 마감과 높은 방역 수준을 보여준다. 아울러, 방역작업 후 CDC가 마련한 방역지침 메뉴얼을 준수했다는 증명서 역할을 하는 ‘방역인증서’도 제공한다.

포인트 익스터미터는 과거에 ‘각종해충방제청’이라는 이름으로 줄곧 개미, 바퀴벌레, 벼룩, 빈대, 모기, 거미, 벌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충을 전문적으로 방역하는 작업을 벌여왔다. 더 소스몰, 린우드 플라자멕시코, 자연나라, 가주마켓, 삼성, LG생활가전, 이마트, 대한항공 등 포인트 익스터미네이터의 파트너 업체를 통해 방역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 익스터미네이터는 LA한인타운, 오렌지카운티, 토런스, 노스밸리, 코비나, 치노까지 총 6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자세한 방역 서비스 및 견적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최제인 기자 

문의: (213) 820-5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