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달러 복권 LA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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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01.30 16:31
우드랜드 힐스 주유소서 판매
4억 달러 당첨 복권이 LA인근 우드랜드 힐스에서 판매됐다.
가주 복권국은 지난 27일 메가밀리언스 추첨에서 1등 숫자 6개(3, 16, 25, 44, 55 메가번호 13)를 모두 맞힌 티켓이 6061 토팽가캐년 불러바드의 쉐브론 주유소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당첨금 4억 2600만 달러를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세금을 제외하고 2억 93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29년간 30회로 분할하면 전액 수령할 수 있다.
백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