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버라이즌, 전국에서 서비스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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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7시간전
100만 건 이상 리포트 접수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의 통신망 서비스가 14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중단돼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즌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 공지문에서 "버라이즌 기술팀이 서비스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서비스 장애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온라인장애 추적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를 인용해 이날 하루 버라이즌 서비스 장애 관련 보고가 100만 건 이상 접수됐다고 전했다.
장애 보고는 이날 동부시간 정오 무렵부터 급증했으며, 이용자들은 휴대전화 이동통신망 신호가 잡히지 않는 장애를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서비스 장애는 LA를 비롯해 뉴욕, 시애틀, 마이애미 등 대도시 지역에 집중됐다고 다운디텍터는 분석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말 댄 슐먼 CEO가 새로 취임한 이후 직원 1만30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