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이민진 작가 새 장편소설 9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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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아메리칸 학원', 북미시장서
소설 '파친코'를 쓴 재미동포 작가 이민진(57·사진)의 새 소설 '아메리칸 학원'이 오는 9월 미국에서 출간된다.
14일 미국 출판사 해쳇북그룹에 따르면 이민진 작가의 세 번째 장편인 아메리칸 학원이 오는 9월 29일 북미 시장에 출간될 예정이다. 뉴욕에 거주하는 이 작가는 재일동포 가족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소설 파친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아메리칸 학원은 2017년 소설 파친코 출간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이민진 작가의 장편 소설이다. 출판사 측은 책 소개말에서 "이민진 작가는 아메리칸 학원에서 잊을 수 없는 파노라마 소설을 만들었다"며 "소설에서 조그마한 몸짓은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고, 가족 및 기억의 유대는 뒤틀리고 닳지만 거의 끊어지지 않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심지어 낯선 이들을 위한 자기희생은 일종의 기도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