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캠퍼스 인근서 성폭행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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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시간전
UCLA 캠퍼스 인근 성폭행 발생 지역. /KTLA News
남학생 사교클럽 하우스 근처
단발성 사건인 듯, 주의 당부
UCLA 남학생 사교클럽 하우스 인근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UCLA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일 자정 무렵 웨스트우드 지역 600블록 랜드페어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당시 자발적이고 합법적인 동의를 제공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UCLA와 관련 없는 외부 인물이며, 현재까지는 단발성 사건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20대 백인 남성으로 키는 약 5피트 8인치, 짙은색 머리카락과 갈색 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즉시 UCLA 경찰국(310-825-1491)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야간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브루인스 세이프(Bruins Safe)’ 앱과 ‘UCLA 세이프라이드(UCLA SafeRide)’ 프로그램 등 캠퍼스 안전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우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