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임무용단, 바워스 뮤지엄 설날 축제서 한국 전통무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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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2월 1일 오전 11시 키 코트야드
부채춤, 화관무 등 선보여
오렌지카운티(OC)의 대표적 문화기관인 ‘바워스 뮤지엄(Bowers Museum)’이 오는 2월 1일 오전 11시~오후 3시 키 코트야드에서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첫 번째 음력 설날(Lunar New Year) 축제를 개최한다.
매달 첫 번째 일요일마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해 온 바워스 뮤지엄은 2026년 캘리포니아 첫 설날 행사를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축제의 주요 무대에는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해 이정임무용단(단장 이정임·사진)이 오른다. 이번 행사에서 이정임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담은 부채춤, 화관무, 사물놀이, 소고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워스 뮤지엄 관계자는 “설날 축제는 다양한 아시아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 라며 “2026년 캘리포니아 첫 설날 축제의 문을 한국 전통무용과 함께 열게 돼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