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 '사랑의 점심' 봉사자에 상장 전달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12.15 23:58 올해로 15년 째 '사랑의 점심' 봉사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 시니어들을 섬겨 온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가 지난 11일 점심봉사 자원봉사자들에게 LA 시장과 시의원 봉사상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지난 11일 중앙루터교회 식당에서 있었다. 김영규 목사(왼쪽)가 사랑의 점심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방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