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S INVESTMENT Realty] 한‧미 부동산 연결 신규 사무실 전격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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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S INVESTMENT Realty] 한‧미 부동산 연결 신규 사무실 전격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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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사이먼 리 대표


윌셔에 위치 … 한인 고객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

사이먼 리 대표 사랑과 꿈이 담긴 공간으로 봐야

 

미국과 한국을 잇는 부동산 전문기업 ‘SMS (이하 LNS)’ LA 한인타운의 중심부인 윌셔 플레이스에 새 사무실(680 Wilshire Place, #419, Los Angeles)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한인 고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LNS INVESTMENT Realty는 지난 3일 신규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은 급변하는 한‧미 양국 부동산 시장에서 고객에게 보다 밀착된 맞춤형 서비스와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새 사무실의 장점은 한인타운 중심에 자리를 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미국 내 부동산 투자와 매매를 원하는 한인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LNS측은 단순한 거래 중개를 넘어 부동산이 단순히 건물로만 따질 것이 아니라 사람과 꿈이 담긴 공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지키는 신뢰으 파트너가 될 것을 다짐했다.

대표인 사이먼 리(Simon Yi)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공인 부동산 면허(DRE #01306412)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가로 지난 수십년간 주택‧상가‧사업체‧건물 등 다양한 부동산 거래를 안전하게 이끌어왔다. 특히 그는 고객 개개인의 필요와 목표를 분석해 최적화된 자산 관리와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에 대해 사이먼 리 대표는 한미 양국 부동산 시장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한인 고객들의 안정적 자산 증식과 글로벌 투자를 위해 더욱 세밀한 조율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한인타운 내 사무실 개소를 통해 고객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LNS는 이번 한인타운 내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개인 주택 매매 ▲상업용 부동산 투자 ▲사업체 매입‧양도 ▲건물 관리 ▲한‧미간 부동산 연계 서비스 등 전방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미국 내에서 한국 부동산 시장에 관심 있는 고객, 한국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교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양방향 컨설팅 서비스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 (818) 974-4989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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