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2년 연속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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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시간전
10월22일 SF와 함께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올해도 국정감사를 받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김석기 의원)는 2025년도 국정감사 계획서 채택을 통해, LA총영사관이 내달 국정감사 대상 재외공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LA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합동 감사 대상으로 감사는 다음달 22일 진행된다.
LA를 포함한 미주지역 국정감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 정책에 따른 재외국민 보호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LA총영사관은 지난해 9월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를 받게 됐다.
이해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