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빈 박사 시니어 대상 '천천히 나이드는 법'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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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08.12 00:51
임영빈 내과의 임영빈(Justin Rheem) 원장이 지난 11일 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를 방문, '천천히 나이드는 법'을 주제로 건강 강연을 펼쳤다. 시니어센터 정유진 부회장, 신강열 이사와 센터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임 원장은 최근 자신이 펴낸 건강지침서 <천천히 나이드는 법>에서도 강조하는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한 음식, 운동, 수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임 원장은 미주조선일보 창립 6주년 기념으로 오는 24일 윌셔이벨극장에서 두 차례(오후 2시· 6시30분) 열리는 '미스터트롯3' 톱7 LA공연의 긴급의료사태에 대비한 응급닥터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시니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