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이민생활의 든든한 길잡이, 주요소식 신속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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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07.07 14:18
미셸 박 스틸 전 45지구 가주연방하원의원
미주조선일보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지구촌과 미국의 주요 소식을 미주 한인 동포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이민 생활에 꼭 필요한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담당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미주조선일보는 단순히 하루하루의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는데 그치지 않고 고국의 생생한 소식, 유익한 정보 및 문화행사를 통해 우리 이민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셔서 한인 동포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지난 18년간의 공직 생활을 하면서 한인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주류 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위해 미주조선일보와 함께 일하기를 희망하며, 아울러 명실공히 한인사회 대표 신문사로 더욱 성장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