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되려면 가주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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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05.05 16:07

훈련과정· 연봉 등 높은 평가
전국에서 캘리포니아가 경관이 되기 가장 좋은 주로 선정됐다.
정보 사이트 ‘월릿허브’(Wallet Hub)’가 워싱턴 DC와 50개 주를 대상으로 경관의 연봉, 안전, 훈련 과정, 취업 기회 등 30개 항목을 연구한 결과 캘리포니아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연구에서 캘리포니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현장 실습을 필요로 하는 훈련 과정, 총격 및 치명적인 사건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긴장 완화 트레이닝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임금도 상위권이다. 캘리포니아 경관의 중간 연봉은 연8만5600달러로, 생활비를 감안해도 전국 3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경관 보호 비용도 워싱턴 DC, 알래스카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해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