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미주사무소(소장 문창숙)가 최근 네브라스카-링컨대학이 올해 처음으로 주관한 글로벌 스낵 이벤트에 참가해 전남의 우수 농수산식품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남은 학생, 교직원 등 참가자들에게 아마존 브랜드관, 코스트코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오징어 튀김스낵과 유자 주스를 제공했다. 전남은 아마존 브랜드관과 Wee 등 온라인 채널과 8개의 상설판매장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전남의 우수 농수산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남 미주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