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격 4주기 추모식… "아시안 증오범죄 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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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 4주기 추모식… "아시안 증오범죄 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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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스파 총격참사 4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아시안에 대한 증오범죄 근절을 다잠하고 총기규제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추모식이 열렸다. 아시아 증오범죄 방지위원회는 16일 아시안정의연합 등과 함께 노크로스 커뮤니티센터에서 라파엘 워녹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롱 트란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 정치인과 한인사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진행했다. 2021년 3월 총격범 애런 롱이 애틀랜타 스파 2곳에서 총기를 난사해 한인 4명 등 모두 8명을 살해했다. 추모식에서 한인들과 아시아증오범죄방지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아시아증오범죄방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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