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조선일보LA 구호활동 전개

이달 말까지 성금·생필품 접수 

미주조선일보LA가 산불 피해자 돕기 구호활동을 펼칩니다. 성금과 일상에 필요한 생수나 마스크(K95, KN95), 담요·침낭 등을 본사로 이달 말까지 보내주시면 정성껏 모아서 구호단체에 전달하겠습니다. 성금의 경우는 은행 디렉디파짓(뱅크오브호프 계좌 6400646307, 라우팅 122041235, 스위프트 NARAUS6L) 하시면 됩니다.  

기증한 성금과 물품은 투명하게 관리하고 보도할 것입니다. 미주조선일보LA는 모인 성금과 물품을 LA한인회를 통해 구호단체나 피해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보내실 곳: 미주조선일보LA  4221 Wilshire Blvd. #224 LA, CA 90010

△ 문의: (213) 459-6800, la@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