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달러 복권 샌버나디노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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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달러 복권 샌버나디노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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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달러짜리 잭팟 복권이 샌버나디노에서 판매됐다. 


가주 복권국은 지난 7일 수퍼로토 플러스 추첨에서 6개의 행운 번호(20, 39, 12, 9, 2, 메가볼 5)를 모두 맞힌 티켓이 7955 웹스터 스트릿에 있는 하이랜드 랜치 서비스에서 팔렸다고 밝혔다.


잭팟 상금은 1400만 달러이며, 일시불의 경우 1020만 달러가 된다. 판매점에는 7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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