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가에 배포  

표지모델 GC내추럴 샌디 추이 원장  

스타인터뷰· 올 F/W 액세서리 트렌드 

'여성조선' 미주판 11월호<사진>를 배포합니다. LA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가를 중심으로 오늘(21일)부터 먼저 배포합니다. 미주 조선일보LA가 지난달 여성조선 미주판 창간호를 낸 후로 구매와 구독 문의가 쏟아지는 등 독자들반응이 뜨겁습니다.  

여성조선은 한국 조선미디어가 1985년 시작해 3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지입니다. 여성조선은 한국 ABC협회 인증 여성지 유가판매 10년 연속 1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습니다. 독자배부만 30만부 이상, 웹사이트 트래픽도 한 달에 100만명 가까울 만큼 영향력이 높습니다.  

여성조선 미주판 11월호의 표지모델은 부에나파크에서 건강식품 전문업체 'GC 내추럴'을 운영하는 샌디 추이 원장입니다. '약 적게 먹어도 건강한 세상 열 것'을 강조하는 샌디 추이 원장의 건강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이밖에 송중기·강하늘·윤계상의 스타 인터뷰, 2023 가을·겨울 액세서리 트렌드, 맛있게 떠나는 전국 미식여행, 최태원 SK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공식행보 등 볼거리 읽을거리가 풍성합니다.    

여성조선 미주판 11월호는 상가 배포 외에도 본지 LA사무실 방문자에 한해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구독 및 광고 문의 (213) 315-5177, ad@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