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소칼 K그룹과 공동으로 지난 6일 청년 창업·취업 지원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날 웨비나에는 부동산 프롭테크 네오집스의 어태수 대표, GPS레인지파인더 골프버디의 데카시스템 해리 정 전 대표, 개발자 커리어플랫폼 그렙의 임성수 대표 등 OC 창업가 3명이 강사로 나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소개했다. 총영사관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연사를 초빙해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웨비나를 열 계획이다. 웨비나 모습. /LA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