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교우회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웹마스터 사회 2022.07.18 17:14 남가주 중앙교우회가 LA한인회 우크라이나 동포 돕기 캠페인에 성금을 전달했다. 교우회 이윤석 회장과 강필수 부회장이 지난 15일 한인회를 방문, 2185달러를 전하며 “우크라이나 동포를 돕는 일에 의미있게 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까지 LA한인회에 답지한 성금 총액은 18만7805달러로 집계됐다. LA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