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설렁탕] LA 코리아타운 대표 소문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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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설렁탕] LA 코리아타운 대표 소문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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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여름 보양식삼계탕출시

화요일 스페셜 이벤트변함 없는 가격

 

‘송영통큰설렁탕’이 매주 화요일 스페셜 이벤트를 시행하는데 이어 여름보양식인 삼계탕을 출시하여 화제다. 순수한 사골 국물만 사용하는 송영통큰설렁탕은 앞서 늘 푸른 푸짐 설렁탕(19.35 달러+TAX)과 늘 통큰 콤보 해장국(19.35 달러+TAX) 등 신 메뉴를 출시해 LA 코리아타운의 소문난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특별히 이번 삼계탕 출시를 계기로 여름 보양식도 저렴한 가격으로 추가해 고객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송영통큰설렁탕은 당분간 코리아타운의 물가를 감안하여 가격을 동결하여 저렴하게 메뉴를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별히 매주 화요일은 갈비탕이나 도가니탕을 '투고'하면 표고 우거지 해장국을 보너스로 얹어 준다. 단 보너스 음식에는 밥과 반찬은 제외된다. 단돈 19.3 달러(+TAX)의 저렴한 가격에 투고 전용 메뉴로 요즘 코리아타운의 물가를 감안한다면 상당히 파격적이다. 20년 이상의 한식 주방장 경력을 자랑하는 코리 송 사장은 기본 설렁탕, 섞어 설렁탕, 도가니탕, 쇠고기 수육, 갈비탕, 북어국, 표고 우거지 해장국 갈비탕, 육개장, 도가니탕, 쇠고기 수육, 양과 순대를 많이 넣은 특 해장국등을 제공하고 있다.

모닝 메뉴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오픈 하여 바쁜 직장인들은 물론 여러 모임의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신선한 재료는 기본이며 매일 새로운 반찬이 나온다. 친절한 서비스는 덤이고 남가주 지역의 여러 행사마다 단골 딜리버리를 하고 있으며 투고 손님이 많은 것이 그 특징이다.

문의 (213) 277-1339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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