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남가주 무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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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3.09.24 13:29
주말에는 선선
이번주 LA를 비롯한 남가주는 화창하고 다소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 LA와 오렌지카운티(OC)는 최고 78도, 최저 60도, 샌퍼낸도밸리와 인랜드 지역은 최고 84도, 최저 57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26~29일 LA와 OC는 최고 76~82도, 샌퍼낸도밸리와 인랜드는 최고 80~87도, 최저 58~62도가 되겠다. 주말인 30~10월1일은 기온이 크게 떨어져 LA와 OC는 최고 69~70도의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