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오후 3시

사전예약 필수, 서류 준비 필요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와 가주차량국(DMV)이 오는 16일 오전 10시~오후 3시 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100)에서 제5차 리얼ID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예약이 필수로 예약시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체류신분을 남기면 된다.

비용은 리얼ID는 35달러(62세 이상은 무료), 리얼ID+운전면허증은 41달러이다. 

당일 구비해야 하는 서류는 신원증명서류(여권, 출생증명서 영주권카드 등 1가지·이름이 변경된 경우 관련서류도 지참), 가주 내 거주 증명서류(은행 스테이트먼트, 유틸리티 또는 셀폰 고지서, 모기지서류, 세금보고 서류, 재산세 고지서, 의료기록, 고용관련 서류 등 2가지·2가지 서류 모두 이름과 주소가 동일해야 함) 등이다. 

신청비용은 현금, 체크, 머니오더만 가능하며 크레딧카드는 받지 않는다.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원본과 제출할 사본을 가져와야 한다. 예약은 전화(213-999-4932) 또는 이메일(info@kafla.org)로 할 수 있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