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전시'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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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11:00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오는 2월 28일까지 세계를 사로잡은 '진주 실크의 빛' 전시회를 일반에 공개한다. '진주 실크의 빛'은 2023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첫선을 보인 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큰 호응을 얻어 이번 LA 전시회로 이어지게 됐다. 지난 14일 열린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유관숙 전시회 총감독은 "총 1100개의 실크등을 통해 열두 폭 치맛자락을 연상시키며 한국 전통미가 지닌 부드러움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프리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등을 감싼 실크의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과 조명이 너무도 환상적"이라며 사진찍기에 바쁜 모습들이었다. 전시회 관람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아래 사진은 한인 디아스포라 예술단체 '교포(GYOPO)'에서 활동 중인 하나 주(춤), 박해진(북)씨가 행사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 문의 (323) 936-7141 /김문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