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75개국 국민에 이민비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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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시간전

이란, 쿠바, 태국 등
한국은 포함 안돼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소말리아와 이란을 비롯한 75개국 국민에 대한 미국 이민비자(immigrant visa) 발급 업무를 중단한다.
국무부는 14일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미국 국민의 복지 혜택을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받아가는 이민자들이 속한 75개국에 대해 이민 비자 발급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중단 조치는 신규 이민자들이 미국 국민의 부(富)를 빼내 가지 않도록 확실히 할 수 있을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무부는 또 "이번 비자 발급 중단 조치는 브라질, 콜롬비아, 쿠바, 이집트, 태국, 몽골 등 수십개국에 영향을 미치며, 이들 국가 출신 이민자들은 입국 시 미국의 공적부담(public charges)이 되는 경우가 잦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