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앤 아웃' 매장서 100달러 위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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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앤 아웃' 매장서 100달러 위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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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중 한명이 인 앤 아웃 매장에서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건네는 모습. /FOX11 News


여성 용의자 2명 체포

최소 12곳서 범행 저질러


LA와 오렌지카운티(OC) 내 12곳 이상의 '인 앤 아웃(In-N-Out)' 매장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2명의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글렌데일 경찰국은 롱비치 출신 아리오나 루이스(24)와 타티얀나 포스터(26)를 위조지폐 사용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5일 글렌데일의 한 인앤아웃 매장에서 이들이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직원에게 건네는 장면이CCTV에 포착됐으며, 직원의신고로 수사가 시작됐다. 

글렌데일 경찰국 금융범죄 수사팀과 경찰견(K9), 연방 특별수사팀이 합동으로 진행한 작전 끝에 루이스는 지난해 10월 30일 팜데일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루이스가 글렌데일 사건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위조지폐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다수의 기프트카드와 관련 거래 영수증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스터는 지난달 15일 글렌데일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은 두 여성이 남가주 지역 내 12곳 이상의 인앤아웃 매장을 대상으로 위조지폐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는 (818)548-4840으로 하면 된다.


우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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