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일보의 특별한 멤버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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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넘어 일상을 바꿉니다"

미주서도 '해외카드'로 가입가능


1등 신문이 1등 혜택을 모았습니다. 한국 조선일보가 멤버십 서비스 ‘조선멤버십’을 선보입니다.

100여 년 역사의 조선일보는 신문과 온라인 조선닷컴을 통해 독자에게 최고의 뉴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조선멤버십’은 회원만을 위한 건강과 지식 정보, 글로벌 트렌드는 물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쇼핑 혜택까지 망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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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멤버십’ 회원을 위해 풍성한 읽을거리를 준비했습니다.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한국 최고 명의들이 쓰는 ‘리셋’ 시리즈는 밥상과 몸을 바꿔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의 가치를 담은 ‘헤리티지 보고서 연구’,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80년대 쓴 일기를 단독 입수해 공개하는 ‘YS 가택 연금 일지’, 여론 분석 전문가 배종찬의 ‘정치&데이터’, 아들을 서울대 의대에 보낸 엄마가 쓰는 ‘의대 맘의 아들 두 판’, 아이를 일깨우는 독서법 ‘엄마의 질문력’ 등 40여 종 멤버십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춘천마라톤·서울하프마라톤, 조성진·임윤찬 등 최정상 아티스트 초청 공연,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소장전, 부동산 트렌드쇼·재테크 박람회를 할인된 가격에 사전 예약할 수 있는 멤버 독점 혜택과 특별 초대권을 드립니다.


인기 폭발 ‘조선몰’을 회원을 위한 ‘조선멤버몰’로 확대 개편, 더 다양한 제품과 혜택으로 ‘상생의 가치’를 구현합니다. 농수산·식품부터 가전, 아이디어 상품, 디지털 기기까지 폭넓은 구성의 몰에서는 ‘멤버를 위한 특가전’과 단독 상품을 매일 선보입니다.


신문 구독자는 월 2900원, 조선닷컴 온라인 회원은 월 5900원에 ‘조선멤버십’ 멤버가 될 수 있습니다. 멤버에게는 포인트를 매월 ’7000포인트‘ 드립니다. 조선멤버몰 쇼핑과 이벤트·행사 참여 시 현금과 동일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응원하는 기사와 기자에게 포인트로 후원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릴 조선일보의 새로운 제안 ‘조선멤버십’, 조선일보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조선멤버십 시작하기' 링크(https://members.chosun.com/membership/join/)에 접속해 결제수단 중 비자나 매스터카드 등 '해외카드'를 선택해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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