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MED SPA] 가을맞이 동안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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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ED SPA] 가을맞이 동안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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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메드 스파(왼쪽) 전경과 줄리 김 Aesthelic Consultant(오른쪽)


전문의가 상주하는 전문 클리닉

최신형 의료기구에 특별 세일까지 


전문의(MD)가 항상 상주하며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7 MED SPA’의 돌풍이 거세다. 전문 의료진에 의한 안전한 미용시술 전문 클리닉을 표방하고 있는 ‘7 MED SPA’는 “티 안 나게 젊어지고 싶다”거나 “1년 한번 시술로 10년을 젊어지고 싶은” 셀럽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한인타운의 중심, 윌셔가에 위치한 프리미엄 뷰티 &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인 ‘7 MED SPA’는 친절한 서비스와 합리적 가격은 물론 고객 전용 무료 주차 서비스를 지공하는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7 MED SPA’의 최고 강점은 하버드 의대 출신 선형우 M.D와 최신식 의료기구들일 것이다. 2025년형 써마지 FLX와 2025년형 울쎄라 프라임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메드 스파라고 해서 다 같은 메드스파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안전한 환경과 검증된 기술력 무엇보다도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얼굴 구조와 취향, 미적 밸런스,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최적화된 시술 계획으로 설계하기 때문에 호평을 받고 있다. 모든 시술 역시 FDA 승인 정품 제품만을 사용하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숙련된 전문가들이 직접 집도한다.

‘가을 맞이 동안만들기’의 경우 써마지 FLX 600샷(기존가 2,000달러), 울쎄라 프라임 300라인(기존가 1,200달러), 보톡스 50유닛(기존가 400달러)을 모두 합한 가격 ‘2,300 달러’로 35% 파격 세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가격만 낮춘 게 아니다. 통증 라벨(Pain Label)과 시술기간에 대해서도 꼼꼼한 배려를 했다. 통증 라벨은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위치, 강도, 성격 등을 시각적·언어적 도구로 기록·표현하는 방식이다. 레이저 기능에서 이 통증라벨을 낮추는 한편 시술 기간까지 줄였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는 특급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병원에서 운영하는 메드스파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가 갑자기 뒤집어지거나 트러블이 생긴 상태, 혹은 계획하지 않았던 피부 문제에 부딪힌 경우이거나 스킨케어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마주했을 때를 대비한 맞춤형 시술도 준비되어 있다. 콜라겐 부스터, 레디어스, 최고의 스킨 부스터, 실리프팅, 보톡스, 스킨톡스, 기미, 주근깨, 입술필러 등 모든 시술이 가능해 할리우드 배우 들과 LPGA 프로골퍼, 한국계 미국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두루 다녀가는 곳이기도 하다. 한 번의 시술로 기본 8개월 효과지속을 보장하는 만큼 타운 내는 물론 LA최고의 메드 스파를 자부한다. 콜라겐 부스터 레디어스, 리쥬란, 주베룩스킨, 엑소좀 등 스킨 부스터, 올리고 주름을 펴주는 울쎄라 프라임(400 라인), 눈가, 이마, 미간 주름 보톡스, 늘어진 모공과 주름을 한꺼번에 잡아주는 쥬베룩 스킨의 경우에는 2병을 사면 1병(병당 100달러)을 무료로 더 준다. 미백과 잡티 제거를 위한 피코토닝과 제네시스, 상큼하고 어려 보이는 나만의 비결 입술 필러, 입술 위 주름제거(립플립), 콜라겐 부스터의 최강자인 써마지 리프팅, 쥬베룩 볼륨 등 피부를 위한 모든 프로그램을 다 갖추고 있다.

이중 래디어스 콜라겐 부스터는 유럽과 한국 전문가들에게 극찬을 받은 콜라겐 재생 솔루션으로 한번의 시술로 최대 18개월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숙련된 전문가가 정교하게 시술해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자연스럽게 탄력 있는 피부를 구현할 수 있다.

그 외 수술 없이도 안면거상 효과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리미엄 실리프팅과 기미, 검버섯, 선스팟을 제거하는 레이저 시술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줄리 김 실장은 “가성비 최고에 효과를 보장하면서 접근성 또한 좋은 전문 클리닉이 바로 우리 7 메드 스파”라면서 “메드스파라고 다 같은 메드스파가 아니다. 전문의가 상주하는 안전한 미용시술 전문 클리닉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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