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송영설렁탕] 가을에는 아침 스페셜로 든든하게
가격과 품질 대비 최고의 메뉴들 가득
어느새 가을이다. 아침, 저녁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통큰송영설렁탕’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가을을 맞아 통큰송영설렁탕은 ‘굿모닝 스페셜’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코리 송 사장은 “제가 늘 입버릇처럼 가격은 삼품, 시설은 이품, 맛은 일품이라는 표현을 써 왔지만 가격은 항상 타운 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봉사하고 있다”면서 “단체 주문이 많이 들어오지만 타운 내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준다는 차원에서 맛 좋고 퀄리티 좋은 설렁탕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통큰송영설렁탕의 ‘굿모닝 스페셜’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표고 우거지 해장국, 통큰 설렁탕, 북어국을 10.96달러(+TAX)에 선 보이고 있다. 굿모닝 스페셜은 단체 손님은 물론 아침 식사가 필요한 분들이나 조기 축구회, 성당이나 교회에서 집회 후 단체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통큰송영설렁탕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혼밥족’을 위한 배려로 혼자 앉아서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다. 혼자 와서 식사를 해도 어색하지 않도록 테이블 배열을 해 놓았기에 이 또한 장점 중 장점이라는 점이다.
화요일에는 ‘화요ONLY 투고스페셜’, 목요일에는 ‘목요일 ONLY(1+1) 투고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화요일의 경우 투고에 한하여 곱빼기설렁탕의 경우 18.50달러(+tax), 곱빼기해장국 18.50달러(+tax), 곱빼기 도가니를 26.50달러(+tax)에 먹을 수 있다. ‘목요일 ONLY (1+1)투고스페셜’은 갈비탕이나 도가니탕 투고 시 표고우거지해장국을 무료로 주며 가격은 22.15달러(+tax)이다.
또한 3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패밀리 스페셜’이 38달러(+TAX)에 새롭게 출시되었다. 오전 10시 이후 투고 오더만 가능하며 착한 가격에 푸짐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문의 (213) 277-1339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