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18일 '한미 우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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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시간전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프렌즈 오브 코리아(Friends of Korea)’ 및 태평양세기연구소(PCI)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6시 '2025 한미 우호의 밤' 행사를 총영사관저에서 개최한다.
'프렌즈 오브 코리아'는 1966년부터 1981년까지 한국에 파견된 전직 미 평화봉사단(Peace Corps) 단원들을 중심으로 2002년에 설립된 단체다. 총영사관은 2019년 이래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브리지(Project Bridge)' 수료생도 초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