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세리토 주택 침입 강도 용의자 2명 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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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세리토 주택 침입 강도 용의자 2명 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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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권총 구타·강도 과거 전과 있는 피고들 기소

 

엘세리토 주택 침입 사건과 관련해 무장 강도와 주거 침입 혐의를 받는 전과자 2명이 정식 재판에 회부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리버사이드 출신 리카르도 호세 곤잘레스(41, 사진) 코로나 출신 메간 앨리스 슈크먼(40, 사진) 지난 1 발생한 주택 침입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됐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권총으로 위협하고 구타한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게일 오레인 리버사이드 카운티 상급법원 판사는 28 열린 예비심리에서 이들의 범행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며무장 강도주거 침입총기 불법 소지총기 사용 가중처벌 혐의에 대해 재판 회부 결정을 내렸다. 곤잘레스는 추가로 총기 폭행 혐의가 적용됐고, 슈크먼은 마약류 흡입기 소지, 증인 협박 혐의도 함께 기소됐다.

다음 공판준비 절차는 9 18 리버사이드 오브 저스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곤잘레스는 현재 뮤리에타 버드 구치소에 135 달러 보석금이 책정된 구금 중이며, 슈크먼은 3 달러 보석금으로 석방된 상태다.

알버트 마르티네스 셰리프국 중위는이들은 지난 1 3 오후 콘술 애비뉴 인근의 주택에 침입해 피해자 명을 권총으로 구타했으며, 피해자들은 경상을 입었지만 병원 치료는 필요하지 않았다 설명했다.

수사 당국은 사건 직후 며칠간 수사 끝에 용의자들을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일주일 만에 각각 누에보와 재신토에서 체포했다.

당국에 따르면 곤잘레스는 신원 도용, 갱단 활동, 총기 불법 소지 전과가 있으며, 슈크먼 역시 신원 도용, 위조, 마약 소지 등으로 복역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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