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갱신, 더 편해지고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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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갱신, 더 편해지고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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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빠르면 2~3주, 최대 6주

  

 

미국의 여권 갱신이 한층 빨라지고 편리해졌다. 

지난해 9월 온라인 여권 갱신제도가 도입되면서 일정한 조건을 갖춘 경우 빠르면 2~3주, 최대 4~6주 안에 새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여권을 갱신했다는 윤모씨는 “몇 가지 질문 사항에 답하고, 여권용 사진을 업로드하는 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신청 후  20일도 안돼 새 여권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으로 여권을 갱신하려면 ▲25세 이상으로 미국내 거주하고 현재 소지한 여권이 지난 15년(2009~2015년) 사이 발급됐고 ▲여권을 분실 혹은 도난 당하지 않았어야 한다. 

특히 업로드해야 하는 여권용 사진의 경우 규격 미달 등으로 인해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사전에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여권을 갱신하려면 국무부 웹사이트(MyTravelGov.gov)에 접속해 계정을 만들고 이후 신청 절차를 밟으면 된다. 

이해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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