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민 75% "UC, 비용대비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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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민 75% "UC, 비용대비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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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가주민 대상 여론조사

70%, 가족에 UC 진학 권유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UC 10개 캠퍼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UC 버클리 정부연구소(IGS)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UC가 학생들의 성공을 돕고, 중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믿는 유권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 2는 UC 시스템이 학생들의 성공을 돕는다고 답했으며, 71%는 UC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연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인식은 도시와 시골, 인종, 연령, 정치 성향을 불문하고 모든 집단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특히 UC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인식도 매우 긍정적이다. 

“UC 의료 시스템이 지역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77%가 동의했으며, 과반수는 “매우 그렇다”는 강한 지지를 보였다. 공화당 유권자의 75%, 민주당 유권자의 80%가 이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하며, 정치 성향을 초월한 드문 공감대가 형성됐다.  

UC 진학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았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에게 UC 진학을 권유하겠는가”라는 질문에 70%가 “그렇다”고 답변해 지역·인종·성별·연령·교육 수준 등 모든 인구통계학적 집단에서 일관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UC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질문에서는 UC 교육의 가성비(Return on Investment)에 대해 4분의 3 이상이 “비용 대비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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