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위에서 세 번째>‘미스터트롯3’ 톱7  공연에 앞서 미주조선일보 이기욱 대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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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VIP들이 ‘미스터트롯3’ 톱7 공연을 흥미있게 지켜보고 있다. (왼쪽부터)미주조선일보 이기욱 대표, 서울메디칼그룹 리처드 박 회장·돈 김 사장·이진호 상무·A&E크리스천재단 이용기 이사장 부부.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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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두 번째>>지난 22일 본지 사무실을 방문한 미스터트롯3 톱7 진 김용빈(오른쪽)이 미주조선일보 이기욱 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사인을 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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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지난 22일 본지 사무실을 방문한 미스터트롯3 톱7 가수들이 이기욱(뒷줄 왼쪽 6번째) 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훈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