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미서부퍼시픽 LA지부(KOWIN
Pacific LA, 회장카니백)는지난 6일용수산에서총회를열고, 조미순 이사를 차기(제5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차기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다. 이날 회장 선출에 앞서서는 카니 백 회장 체제의 지난 1년의활동을돌아보고향후발전방향을논의했다. 또한, 단체가앞으로더성장하기위해다듬어야할부분에대해서도다양한의견이오가며의미있는소통의장이마련됐다. 행사후 카니 백(앞줄 왼쪽)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