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LA상의·관광청과 내년 월드컵 협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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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LA상의·관광청과 내년 월드컵 협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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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상봉) 임원진이 지난 6일 한식당 용수산에서 LA상공회의소 마리아 S. 살리나스 CEO, 애담 버크 LA관광청장을 만나 2026년 북중미월드컵, 라스베이거스 CES 행사에서 협업할 방법을 찾고 오는 9월부터 단체 간 실무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형승 대외협력위원장, 김미향 부회장, 정상봉 회장, 마리아 살리나스 회장, 애덤 버크 관광청장, 션모 부회장, 제이슨 오 체육위원장(왼쪽부터)이 미팅 후 로비에서 향후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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