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축하 합니다] "지역사회와 독자들이 신뢰하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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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07.16 14:30

카니백 코윈 퍼시픽 LA 회장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 덕분에 그동안 미주조선일보는 지역 사회와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 굳건하게 자리잡았습니다.
지난6년 동안 미주조선일보가 제공한 깊이 있는 보도와 다양한 시각은 우리의 사회적 논의를 풍부하게 했으며, 독자들이 중요한 이슈에 대해 생각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추구하고 독자들에게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한인동포들에게 큰 힘이 되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미주조선일보의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풍성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