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모 

옥타 LA 회장

미주조선일보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미주조선일보가 창간 후 미국과 LA, 특별히 KOREAN AMERICAN 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훌륭한 역할을 해왔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특히, 신속하고 정학한 뉴스, 깊이 있는 해설, 감동적인 사연 소개는 한인사회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따듯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세상이 어느 덧 현실인 상황에서 앞으로도 조선일보가 끊임 없이 유익하고 알찬 정보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독자들과 한인사회가 꾸준히 성장·발전하는 데 주춧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월드옥타 LA지회(옥타 LA)도 한인 무역인들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옥타LA를 대표해 미주조선일보의 발전과 번영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