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지난 17~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이벤트를 펼쳤다. 오는 6월 조지아주 스와니 지역에 첫 지점을 오픈하는 PCB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미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시했다. PCB는 또, 행사에 참여한 각 비즈니스 특성에 맞는 금융서비스 상담을 통해 한국 및 로컬 기업인들과 의미있는 네트워킹 구축 기회를 제공했다. PCB뱅크 부스에서 데이비드 김 전무, 유지형 조지아본부장, 정은정 스와니 지점장(오른쪽부터)이 포즈를 취했다.    /PCB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