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관광] 미주 최초 ‘한방 건강 진료’ 비용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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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관광] 미주 최초 ‘한방 건강 진료’ 비용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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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관광 모국 관광 시 한방 건강 진료를 제공할 명의 이광연 박사


창사 41주년 … 300달러 상당 특별 선물 증정

한방 권위자 이광연 박사 특별 진료도 예정

 

미주 최대 관광사인 아주 관광(대표 박 평식) 2025년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을 모집하면서 미주 여행사로서는 최초로 모국 관광 시 한방 건강 진료를 제공한다. IMF시기인 1997년부터 시작된 아주관광의 모국 관광은 그동안 미주 교민 12만명이 다녀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주 관광의 효도 상품 중 하나로 이에 새로운 이벤트의 하나로 획기적으로 한방 진료를 상품에 접목시켰다.

이번 2025년 모국 관광은 단풍 관광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한방 검진 진료는 매스컴에 많이 알려진 한의학 대가 이광연 박사의 이광연한의원과 동서 가정의학원의 협력 하에 스페셜 프로 그램이 진행된다. 이광연 한의학 박사는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경희대 외래 교수 및 이광연한의원 원장으로서 한의학의 연구와 진료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특히 노인 복지 및 의료봉사단체들의 의료위원장으로서 봉사하면서 KBS, SBS, MBC등을 비롯하여 라디오 동의보감을 비롯한 건강 프로그램에도 최다출연 해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이광연한의원과 동서가정의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히 이광연한의원은 좌골 신경통, 치매 예방, 허리 통증, 무릎 팍 통증 등 각종 노인 병 치료에 탁월하여 진료를 받기 위해 적어도 3개월 전에는 예약을 해야 진료가 가능할 정도로 명의로 인정 받고 있다.  이광연한의원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33분의 간호사, 한의사 의료진과 동서 가정 의학원도 같이 병행하고 있으며 한방뿐 아니라 본인이 원할 시 양방도 병행하여 진료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한방 건강 검진으로는 기기 측정을 통한 체중, 혈관 건강, 기혈 순환 등을 분석과 진단 및 상담을 병행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건강 상태 점검 및 결과 통보 그리고 사후 관리를 통한 건강 유지 방안을 제시한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춘 한약을 통해 기력 회복, 소화 기능 개선, 면역력 증강을 경험 할 수 있다. 한방 건강검진은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고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건강 진료 후 처방으로는 강화를 돕는 치료법이 있으며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근육통, 신경계 문제가 있을 경우에 시행되는 침 치료로 경락의 흐름을 조절하거나 냉증이나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경우, 뜸을 이용해 체온을 올리고 기혈 순환을 촉진하는 뜸 치료를 병행 할 수 있다.

또한 병원에서 직접 제조된 한약재(공진단 등)를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요사이 미국에서 메디컬, 메디케어가 있으면 얼마든지 무료로 기본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 검진은 미국에서 받고 치료는 한국에 가서 받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방 건강 진료를 통해 건강의 적신호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한방진료를 시작했다.

아주 관광의 모국 관광은 제주 + 전국 모국 관광 102,199달러, 112,499달러로 전주, 담양, 목포, 순천, 여수, 진주 통영, 외도 부산, 경주 안동, 단양, 설악을 돌아온다. 제주도는 3499달러, 서해/제주 71,499달러, 동해/제주 61,299달러, 서해/남해 5 999달러, 동해/부산 4799달러로 진행(항공료 별도)하고 있다.

한편 10월 단풍관광은 일본 북해도와 모국 단풍관광을 언론사들과 같이 모객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아주 관광이 제공하는 선물은 모국 관광과 단풍 관광을 신청하신 분들에게 여행시에 꼭 필요한 냉, 보온에 탁월한 고급 텀블러, 이광연박사가 개발한 천연파스와 소화제를 아주 관광이 구입해서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료 후 찜 뜸1, 1회를 아주 관광이 제공 한다

문의 / 모국 관광 담당 (213) 388-4000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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