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연씨 홀인 원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04.06 11:07 로스 세라노스 12번 홀서로스 세라노스 컨트리클럽 우먼스 클럽에서 활동중안 장재연<왼쪽 두 번째>씨가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장씨는 지난달 27일 치노힐스에 있는 로스 세라노스 컨트리클럽 사우스코스 12번 홀(파3·110야드)에서 6번 하이브리드로 짜릿한 손맛을 봤다. 동반자는 실비아 서, 조이 김, 윤정현씨. /로스 세라노스 컨트리클럽 우먼스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