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오픈청지기재단, 수혜단체 8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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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오픈청지기재단, 수혜단체 8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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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만달러 지원, 14년 누적 650만달러 

역대 최다 103개 비영린단체 지원 신청

외부인사 3명 인선 이사회 새롭게 구성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에 힘쓰고 있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Open Stewardship Program, 이하 OSP)이 올해 역대 최대규모로 지원단체를 선정했다. 


매년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픈뱅크(행장 민김)와 오픈청지기재단(이사장 최화섭)이 지난달 31일 ‘2024 OSP 수혜단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2024년도에는 103개 비영리단체가 지원을 요청했으며, 그 중 87개 단체가 수혜단체로 선정돼, 2011년 프로그램 첫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수혜단체가 지원을 받게 됐다.


87개 수혜단체에 지원되는 총 지원금은 44만달러로, 그 중 20개 단체는 이번에 새롭게 지원금을 받게 된다. 


오픈뱅크는 사회 환원을 목표로 매년 수익의 10%를 청지기재단에 기부하고 있으며, 이를 시작한 이래 14년 동안의 누적 기부금은 1875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오픈뱅크와 청지기재단이 지역사회에 기부한 총액은 650만달러를 초과했다.


청지기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2024년 OSP 신청을 접수했으며, 최근 외부 인사 3명을 새로운 이사로 영입해 이사진을 재편성했다. 민김 행장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재단 이사진과 함께 모든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서류 처리 또한 100% 디지털화하여 OSP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우미정 기자 la@chosunl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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