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관광] 상상도 못 할 고품격 VVIP 미서부 관광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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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관광] 상상도 못 할 고품격 VVIP 미서부 관광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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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5성급 신상 “폰테인블루 호텔” 투숙

US 아주 투어는 미 서부 관광 시 앞으로 라스베이거스에 5성급 폰테인블루 호텔을 이용한다. 폰테인블루 호텔은 신상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는 꿈도 못 꾸었던 최상급 호텔이다. 룸이 무려 3,644개나 되고 7개의 야외 수영장, 20개 고급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는 폰테인블루는 한국에선 신혼 부부 팀이 라스베이거스에 오면 꼭 머물고 싶어하는 꿈의 호텔로 알려져 있다. 호텔 내의 여러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고 호텔 룸은 초 현대식에 고급 호텔 룸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이 럭셔리 리조트 위치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릿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피어에서 1.7마일(2.7km), 시저스 팰리스의 콜로세움에서 1.8마일(2.9km) 떨어져 있다. 버스로 5분거리에 컨벤션센터와 베네시안 카지노 호텔이 있다.

지난번 1월에 열렸던 컨벤션 CES 기간에 방값이 무려 1,500달러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호텔 룸이 3,644개가 솔드 아웃 되였다. 이에 아주 관광은 미 서부 관광 시 평상시 리조트 비용 포함 500달러가 넘는 고가의 호텔을 이용하게 되어 미 서부 관광을 고품격 관광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동안 아주 관광의 미 서부 관광은 차별화 전략을 통해 라스베이거스에 2박을 하게 되어 패키지 여행에서 여유로운 일정을 갖게 됐다. 또한 아주 관광은 식사 또한 서부 지역에 맛을 감미한 전통 스테이크와 고급 한식과 양식을 겸비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아주 관광의 미 서부 여행의 특징은 요세미티 관광 시 마리포사 글로브에 올라가 거대한 자이언트와 세코야 나무을 보며 마리포사 뮤지엄을 방문하며 샌프란시스코 관광시 맛 집과 쇼핑의 집결지인 페리 빌딩을 관광한다는 점이다. 1899년에 개장한 빌딩을 복원한 페리 빌딩에 가서 샌프란시스코의 자랑 블루 바틀 커피와 같이 갓 구어 낸 빵을 맛 볼 수 있으며 각종 유기농의 농산물, 치즈, 사탕 등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아주 관광 박평식 대표는 ”관광은 가장 중요한 게 호텔, 식사, 버스, 가이드, 투어 일정 등이 좋아야 손님의 만족도가 높다. 항상 관광객을 손님이라기 보다는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항상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라스베이거스 여행시 5성급 폰테인 블루를 이용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시켰고 앞으로도 미 서부뿐만 아니라 다른 코스도 계속 상품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13) 388-4000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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