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 통큰 설렁탕] 더욱 통 크고 푸짐하게 쏘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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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01.21 15:18
감동의 ‘화요 투고 스페셜!’
LA한인타운에서 가장 통이 크기로 소문난 ‘송영통큰설렁탕’이 2025년을 맞아 매주 화요일 투고(TO-GO)스페셜 이벤트를 벌여 인기를 끌고 있다. 한인타운의 행사마다 가장 큰 인기를 얻어 단체손님들이 가장 많이고 소문난 송영 통큰 설렁탕은 ‘화요 원 플러스 원 이벤트’에 이어 새롭게 ‘화요 투고 스페셜’을 새롭게 선 보였다. 가격도 착하고 양도 착한 이벤트로 투고에 한하여 곱빼기 설렁탕을 18.50달러(TAX 별도)에, 곱빼기 해장국을 18.50달러(TAX 별도), 곱빼기 도가니탕을 26.50달러(TAX 별도)에 서비스 하고 있다. 그 외에도 ‘푸짐 하다! 통이 큰 메뉴’로 특 해장국(양)이 17.35달러(TAX 별도), 특 해장국(곱창)이 17.35달러(TAX 별도), 늘 통큰 푸짐 해장국(양 & 곱창)이 19.35달러(TAX 별도), 늘 콤보 푸짐 설렁탕(도가니 & 섞어)이 21.55달러(TAX 별도)에 판매 되고 있다. 삼계탕(17.35달러, TAX 별도)은 계절과 상관 없이 꾸준하게 팔리는 보양메뉴다.
송영 통큰 설렁탕은 개업 이후 주요 메뉴를 경쟁 업소에 비해 훨씬 낮은 가격에 제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코리 송 대표는 “한인타운의 체감 경기가 나쁠수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더 저렴하고 통 크게 보답하자는 게 우리의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213) 277-1339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