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빠른 시일내 해결"

비상연락망 가동, 제보 접수

미주조선일보LA 애독자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이번 LA지역을 덮친 산불로 인해 퍼시픽 팰리세이즈, 패서디나, 앨타디나, 라카냐다, 라크레센타, 글렌데일, 실마 등 산불 영향 지역에 신문 배달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지는 배달을 담당하는 LA타임스와 매일 배달이 되지 않는 지역을 모니터링 중이며, 최대한 빨리 배달이 재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불로 피해를 보신 애독자들도 계십니다. 조선일보는 이번 산불로 인한 한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지 웹사이트(www.chosundaily.com)를 통해 실시간 상황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제보 비상연락망을 가동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사 제보 전화 (213)459-6800,    이메일:  la@chosundaily.com, chosunla00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