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윌셔라이온스 클럽(회장 켄 조) 산하 학생클럽인 레오클럽(Leo Club)은 지난 13일 LA한인타운 샤토39 볼링장에서 클럽 회원들과 레오 가족을 위한 ‘볼링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LA카운티 아동국이 보호하고 있는 위탁아동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LA 윌셔 라이온스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