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송년모임, 미주조선일보LA와 함께
웹마스터
사회
11.12 15:59
지면광고·인터넷·전자신문에 소개
동창회·직장·단체 및 가족행사 등
2024년 갑진년(甲辰年)도 저물어 갑니다.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송년모임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내주부터는 한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는 각 급 학교 동창회 및 단체, 직장 송년모임이 본격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주조선일보LA는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오는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복 되게 맞이하려는 각 종 송년모임 광고를 유치합니다.
친구, 선후배, 가족, 직장, 단체 등 다양한 모임의 날짜와 시간, 장소 그리고 행사내용을 연락처(전화번호와 이메일)와 함께 알려주시면 광고뿐 아니라, 지면과 온라인 그리고 전자신문에도 게재해 드립니다.
미주조선일보LA는 LA타임스 배달망을 이용해 남가주 전역 가정배달은 물론 1만1500명에게 온라인 주요 뉴스와 함께 전자신문을 발송하는 만큼 연말연시 각종 모임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미주조선일보LA와 함께하는 송년모임 소식이 최고의 광고효과를 낼 것임도 확신합니다.
또한, 행사 후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아 보내주시면 채택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213) 315-5177, AD@chosundaily.com, la@chosun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