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로회의 33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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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로회의 33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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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장, 차관과 대학 총장 등 33명의 각계 원로들이 모인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가 지난 달 29일(한국 시간) 서울 공군호텔에서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명 상임의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33명 공동의장 체제로 정비하고 각 분야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싱크탱크를 출범시킨다"며 "원로회의를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로회의에는 오 상임의장을 비롯해 서의현 전 조계종 총무원장, 김계춘 원로 신부, 김형석 연세대 원로 교수 등이 공동의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LA에서는 김향로 미서부지역 상임의장과 정영조, 권영신 원로의원 등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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