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대 한인회장 선거비 감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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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12 16:17
3만 3000달러 37대 이관
37대 LA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호)는 12일 마지막 회의를 갖고 그간 소요된 선거비용에 대한 감사 및 결산을 거쳐 약 1만7000달러 소요, 약 3만3000달러가 37대 한인회로 이관됨을 확인한 후 공식 해산했다. 당시 로버트 안 한인회장 당선자가 제출한 등록비 5만달러는 지난 7일 당선증 전달 직후 한미은행에 신규계좌를 오픈한 후 입금했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