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종합보험] 한인사회 위한 ‘맞춤 보험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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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종합보험] 한인사회 위한 ‘맞춤 보험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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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설립,‘2025 메디케어 플랜 & 건강 엑스포도 개최

 

지난 40여년간 한인사회 보험업계를 이끌어 온 한솔종합보험(대표 지미황, 회장 황선철)이 한인사회를 위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인 사회 최장수 종합 보험 에이전시인 한솔종합보험은 지난 1988년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무려 47년 넘게 LA 한인사회와 함께 해왔다.

한솔은 세대를 뛰어넘어 고객의 재정적 안전과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종합보험 회사이다. 특히 요즘처럼 메디케어 HMO 변경 기간이라면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장 먼저 추천 할만 하다. 이를 뒷받침 하듯 지난 22일 풀러턴 소재 은혜한인교회에서 한솔종합보험이 열었던 ‘2025 메디케어 플랜 및 건강 엑스포의 경우 얼라인먼트(Alignment), 앤섬블루크로스(Anthem Blue Cross), 엘레번스(Elevance), 센트럴 헬스 메디케어 플랜(Central Health Medicare Plan), 클레버 케어(Clever Care), 휴매나(Humena), 스캔(Scan), 유나이티드 헬스케어(AARP), 아스티바(Astiva), 웰케어(Wellcare), 프로비던스(Providence) 등 주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사들이 참여하여 메디케어 플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했다. 한솔보험의 파워를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한솔종합보험은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부에나팍, 샌프란시스코, 댈라스, 애틀란타, 노스 버지니아 등으로 지점을 확장해 경험과 실력을 갖춘 에이전트 약 150명과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한솔종합보험은 생명보험, 메디케어, IRA, 회사 연금, 401K, SEP IRA 등 은퇴 플랜, 장기 간병 보험, 어뉴이티, 은퇴 연금 롤 오버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종합보험사다.

이에 대해 한솔종합보험의 황선철 회장은 ‘한솔’은 ‘한민족이 거느리다’ 즉 ‘한국인이 미국에서 위로 6, 아래로 6대 모두 12대를 이끌어간다는 것’을 의미로 직접 작명한 이름이라면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으로 설계하는 것이 한솔의 최대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황선철 회장은 연세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정치학 박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 땅을 밟았고 보다 나은 한인들의 삶을 위해 종합보험회사 ‘한솔’을 설립했다. 지난 2020년 아들인 지미 황 대표에게 공동 대표를 맡긴 바 있으며 비영리 단체인 ‘한솔 재단’을 설립해 한인사회는 물론 다민족 사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비지니스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hansolins.com

문의 (213) 487- 4900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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