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랜드] 대리점 모집 통한 판매망 확장 목표, 제2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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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랜드] 대리점 모집 통한 판매망 확장 목표, 제2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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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카드로 지정 한도 내 필요한 제품 무료로 구매

100여가지 제품 FDA 승인, 전 제품 ‘MADE IN USA’

 

영양의학 전문 진료센터 헬시랜드가 제2의 도약을 위해 남가주 전 지역에 걸쳐 대리점 모집을 하는 등 판매망 확장에 주력하기로 해 화제다. 헬시랜드는 지난 40년 동안 100여가지의 전문 제품들을 FDA 승인을 통해 ‘MADE IN USA’로 판매하는 회사다. 게다가 각 H.M.O 보험 가입자들이 OTC 카드로 지정 한도 내에서 필요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까지 있어 시니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보험사들마다 혜택이 증가하고 남가주 지역 한인들이 30만명을 넘는 상황에서 특별히 지역마다 한의원과 노인센터들이 위치하고 있는 만큼 지역대리점을 강화하여 OTC 혜택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헬시랜드는‘Nations benefits’, ‘ASTIVA’, ‘Clever Care’ 등 보험사들이 합류하여 혜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대표 암브로시오 황 박사(한국명 황창규, 이하 황 박사)는 평생을 ‘병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역시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과 후유증을 앓아야 했던 탓에 면역력과 세포 재생, 치료제 개발 등을 통해 한방과 양방을 병합한 획기적 연구를 통한 노력의 결과물들을 내놓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하나 둘씩 개발한 치료제는 100여 가지가 되었고 많은 강의를 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통해서 체계적인 도표를 만들게 되었다. 이에 대해 황 박사는 병의 원인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원인에 맞는 약을 제때 구입하면서도 OTC 카드 혜택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 미국 전 지역으로 혜택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계 마트 등 타 커뮤니티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헬시랜드는 특히 처방약을 줄이고 보조식품이나 보조제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생활을 유지한다는 차원에서 약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간장, 신장, 췌장 기능 강화 및 해독으로 만병의 근원을 해소하는 리버 렉스’, 인체 내의 삼투압을 조절하여 수분대사노폐물 배설, 소변강화, 치매예방에 좋은 골드 알부민’, 1캡슐에 600억개 생균(살아있는 유산균)이 들어 있어 소화기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바이탈 1000 유산균과 체지방 제거와 고혈압, 심혈관질환에 좋은 시서스벅등이 꾸준하게 팔리고 있다. 황박사는 영양의학만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는 ‘1개월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체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헬시랜드는 일단 비타민의 경우도 치료제가 충분히 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에 ‘영양의학’이라는 용어로 부르고 있다. 그러므로 ▲병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 ▲병의 원인은 아는데 치료법을 모르는 경우 ▲병도 알고 치료 방법도 아는데 실천도 하고 있지만 정확한 처방을 모르는 경우 위 세 가지 중 자신이 해당 된다면 헬시랜드를 방문해 줄 것을 강조한다.

웹사이트healthylandusa.com

문의 (213) 487-1670

이훈구 기자 la@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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